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タイトル 記憶の空間であなたを描く セウォル号惨事10年約束の場を守った被害者と連帯者の話
기억의 공간에서 너를 그린다 세월호참사 10년, 약속의 자리를 지킨 피해자와 연대자 이야기(キオゲコンガネソノルクリンダセウォルホチャムサシプニョンヤクソゲチャリルピヘジャワヨンデジャイヤギ)
サブタイトル
価格 ¥5,324(税込)
ISBN 9791172130442
頁数 376
巻数 1
A5
発行日 2024-04-16
出版社 ハンギョレ出版社 (ハンギョレチュルパンサ)
著者 박내현(パクネヒョン)
변정윤(ビョンジョンユン)
価格特記事項
紹介文(目次) 2014年4月16日。。。

「韓国社会はセウォル号以前と以後に分かれる」という言葉のように、セウォル号は多くのことを変えた。

セウォル号惨事10年の時間を通過してきた記憶空間を中心に、セウォル号生存者、遺族、活動家たちにインタビューし、安全社会のための次の一歩を悩む本である。

(目次)
서문 - 10년 동안 약속을 지켜낸 사람들의 이야기(박래군 4·16재단 상임이사)

1장. 10년의 기억을 담은 공간들

세월호는 아직, 여기에 - 목포신항만 세월호 선체, 김애숙·정성욱
골목 곳곳에 아이들의 기억이 있다 - 안산 ‘기억과 약속의 길’, 고명선
늦은 출항, 45명의 탑승객을 마저 태우고 - 세월호 일반인 희생자 추모관, 양성일
하루에 하루를 보태며 지켜낸 교실 - 단원고 4·16기억교실, 이은화
쓸쓸한 팽목 곁을 지켜온 10년 - 세월호 팽목기억관, 정기열
제주에서, 다시 묶는 리본 - 세월호 제주기억관, 박은영·김원
아이들에게 박수쳐 줄 준비가 되어 있나요? - 단원고 생존 학생을 위한 공간 ‘쉼표’, 장성희
기억하는 것은 빛이 난다 - 세월호 기억공간 ‘기억과 빛’, 양승미
리본을 다는 게 용기인 세상에서 - 4·16재단, 가온누리 가족
안전지대가 되겠다는 약속 - 4·16생명안전공원, 조선재

2장. 10년의 기억을 품은 사람들

우리의 세월을 잇는 바람이 될게 - 단원고 생존자 유가영·설수빈
파도 잔잔하우다, 죽지는 않겠네 - 세월호 일반인 생존자 오용선
이름 없는 죽음들이 눈에 밟혀서 - 세월호 일반인 유가족협의회 위원장 전태호
지금이 내 삶이자 일상 - 0416단원고 가족협의회 위원장 김정화
매일 무너지고 매일 일어나요 - 4·16기억저장소 소장 이지성
기꺼이 ‘우리’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 단원고 희생자 박성호의 누나 박보나
노래를 불러서 네가 온다면 - 416합창단 단원 안명미
너에게 다른 이야기를 들려줄게 - 4·16가족극단 ‘노란리본’ 대표 김명임
나무를 도닥이며, 함께 웃으면서 - 4·16희망목공협동조합 조합원 유해종
엄마들은 울지 않는다 - 4·16가족나눔봉사단 단장 박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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