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タイトル 被告人金載圭 10.26非公開裁判統合証言録
피고인 김재규 10・26 비공개 재판 통합 증언록(ピゴインキムジェギュ シプチョムイシムユクキコンゲチェパントンハプチュンオンロク)
サブタイトル
価格 ¥10,164(税込)
ISBN 9791157063796
頁数 868
巻数 1
B5
発行日 2024-11-27
出版社 ポリティクス (ポリティクス)
著者 김재홍(キムジェホン)

価格特記事項
紹介文(目次) 金載圭は軍事法廷で朴正熙を拳銃で撃った理由について「多くの国民の犠牲を防ぐために私の家族と同じような閣下一人を犠牲にするしかなかった」と話した。しかし、すでに12・12軍事反乱で実権を握った新軍部が調整する軍事裁判の裁判部がそれを引用することになった。 2020年金載圭の遺族らは再審申請をし、彼に死刑を宣告した罪目「内乱目的殺人」が「事実と法理に違反し、司法殺人と変わらない」と再審請求理由を明らかにした。遺族が提出した再審申請は2024年に入って具体的な審理を数回終えたまま裁判所の判断を待っている。45年が過ぎた今日の司法部が彼の遺族が申請した再審に対して果たして公平な歴史裁判ができるか見守る必要がある。

(目次)
추천의 말
서문 10· 26 거사, 김재규는 왜 박정희를 쏘았는가?

1장 세계의 이목이 집중된 재판이 시작되다(계엄보통군법회의 1회 공판, 1979년 12월 4일)
국민 의사에 따른 심판이 아닌 군사재판 / 공안검사들의 각본에 따른 불공정 재판 / 중앙정보부장의 거사 결심
2장 집권 쿠데타인가 민주 회복 거사인가(2회 공판, 12월 8일 오전)
피고인 진술에 대한 변호인 녹음도 금지 / 긴급조치 해제로 시작된 민주화 움직임 / 우발적 범행 아닌 사전에 결심한 결행 / “각하까지입니까?” / “각하, 정치를 대국적으로 하십시오” / 대통령이 죽었다 / 계엄 선포 사유는 대통령 유고로 / 유신헌법은 국민을 위한 것이 아니다 / 늦은 시간까지 재판을 강행하는 재판부 / 유신체제가 계속되면 미국이 한국을 버린다
3장 국가안보를 이유로 비공개 재판으로 전환되다(2회 공판, 12월 8일 오후)
막무가내 공판을 강행한 재판부 / 박정희와 자유민주주의, 함께 살릴 수 없어 / 살해 후 자결 생각 없었나
4장 청와대 비서실장 김계원을 신문하다(3회 공판, 12월 10일)
중앙정보부장 대 청와대 경호실장 / 남자란 그만둘 때를 아는 게 중요하다 / “어떻게 각하까지 그렇게 했어?” / 김재규를 체포하라 / 운명의 술, 시바스 리갈 / 보안사 전두환 소장, 수사에 착수하다 / 경호실장의 정치 개입과 월권 / 총리에게 비상계엄 선포를 건의하다 / 남산의 부장을 누가 체포하나
5장 궁정동 안가의 대행사 소행사(4회 공판, 12월 11일)
해병대 출신 채홍사 박선호 대령 / 비운의 육사 18기 선두주자 박흥주 대령 / “변론이 혁명 대의를 퇴색시켜” / 궁정동 안가에서 벌어진 총격전 / 남산의 율법, 맹목적 복종
6장 중앙정보부 의전과장과 청와대 경호관의 권총 대결(4회 공판, 12월 11일)
“호텔에 여자 데리러 간 거조?” “야, 얘기하지 마” / 총을 뽑으려는 경호부처장을 먼저 쏘다 /
“어떻게 됐어, 깨끗하게 됐어?”
7장 거부할 수 없는 운명(5회 공판, 12월 12일)
중앙정보부장 수행비서 박흥주 / 나만 모르는 거사 계획이? / “어디로 갈까, 중앙정보부? 육본?”
‘왜’ 같은 건 생각 안 해 / “차지철은 덤으로 보낸 거지” / 박정희의 사생활을 아느냐 모르느냐에 따라 생각 달라 / 김 부장이 차 실장의 위세에 꿀린다더라
8장 기타 반주 속의 총성(6회 공판, 12월 14일)
경호병력 공격하면 응사하라 / 연회실은 조명이 어두웠다 / 방향 모르고 복종했다 / 경호원 확인사살 혐의를 부인하는 박선호 / 김계원 비서실장에게 전화를 걸다 / 이기주에게 경호원 확인사살을 인정하라고 종용하다 / 경호실 병력 이동 상황을 감시하라 / 미국의 압박에 애태운 김재규 / 충신의 직언을 받아들이지 않는다 / 국군서울병원으로 후송 / 피범벅 된 각하의 얼굴 / 경호실 습격 대비해 시신 옮겼나 / 중정부장과 경호실장의 갈등은 높아만 가고 / 증인은 현직 대통령부터 술 시중든 여인까지
9장 승리했으나 포로가 된 장군(7회 공판, 12월 15일)
군인 김재규 / 박정희 연금 계획 / 발포 직전의 외침들 / “10·26 혁명은 성공했다” / “김계원 실장은 혁명할 사람이 못 돼” / 계엄 선포 사유는? 유고, 서거, 치안 / 박정희 병원 후송 알았다면 승낙 안 했을 것 / 김계원은 동조자가 아니다 / 자유민주주의 회복을 위한 혁명회의를 꿈꾸다
10장 대통령의 죽음을 둘러싼 증언(8회 공판, 12월 17일)
10·26 술자리의 최후를 본 두 여인 / 배꼽 아래 흰 반점으로 대통령을 확인하다 / 시신은 ‘코드 원’이다 / 시신의 얼굴을 가리는 사람들 / 궁정동 연회장 담당 사무관 남효주의 증언 / 누가 전기를 껐나
11장 보통군법회의 최후진술(9회 공판, 12월 18일)
박흥주 “나라 잘못되면 모두 죽어” / 박선호 “정보 가장 잘 아는 분의 결심이었다” / 김계원 “중세기의 궁중 모반사건 같은 것” / 김재규 “더 많은 국민 불행 볼 수 없어 뒤돌아서 원천을 때렸다”
12장 항소심 진술 - 박정희의 술과 여자(고등군법회의 2~3회, 1980년 1월 23, 24일)
“술자리 여자 명단을 공개하면 세상이 시끄러워질 것” / 최고권력자 환락 뒷바라지 의전과장이 중정부장의 최측근 / 항소심, 모든 증인신청 기각해 초고속 재판 / “자결하게 해달라” / 박정희 술 행사 사흘에 한 번꼴 / 김재규의 항소심 최후진술, “보다 많은 희생을 막았다”

부록
계엄사 검찰부의 10·26 사건 공소장
보통군법회의 변호인단 변론(9회 공판, 1979년 12월 18일)
김재규 피고인 변론 - “시저와 브루투스다”
보통군법회의 판결문(1979년 12월 20일)
김재규 형사 재심 청구에 관한 유족 입장문
재심신청 이유서
数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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